소녀시대 유리가 MBC '쇼! 음악중심'에서 하차한다.
28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티파니는 "한가지 아쉬운 소식이 있다. 유리가 드라마 연기를 위해 마지막 방송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유리는 "너무 정들어서 헤어지기 어렵다. 헤어짐이 있으면 다시 만남이 있기 때문에 더욱 발전된 모습,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헤어져도 잊어버리지 말아달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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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MBC '쇼! 음악중심'에서 하차한다.
28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티파니는 "한가지 아쉬운 소식이 있다. 유리가 드라마 연기를 위해 마지막 방송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유리는 "너무 정들어서 헤어지기 어렵다. 헤어짐이 있으면 다시 만남이 있기 때문에 더욱 발전된 모습,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헤어져도 잊어버리지 말아달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