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가 새로운 멤버 효은과 민희를 공개했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효은은 1993년 생으로, 1m70에 47㎏의 늘씬한 몸매와 학교 밴드부 보컬 활동을 통해 다져진 노래 실력을 갖춘 멤버다. 민희 역시 1993년 생으로, 1m 68에 45㎏의 균형잡힌 몸매는 물론,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학생 다운 뛰어난 춤실력까지 겸비했다.
두 사람은 "중간에 합류한 만큼 더 열심히 할 테니, 앞으로 스텔라로 활동할 모습을 예쁘게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스텔라는 신화 에릭이 프로듀싱한 4인조 걸그룹으로 2월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