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최고의 신인 걸그룹인 에이핑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2012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20일 KBS2 '뮤직뱅크', 21일 MBC '음악중심' 무대를 마지막으로 미니앨범 2집의 모든 활동을 마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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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최고의 신인 걸그룹인 에이핑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2012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20일 KBS2 '뮤직뱅크', 21일 MBC '음악중심' 무대를 마지막으로 미니앨범 2집의 모든 활동을 마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