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이 과감한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채연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침대에 엎드려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또 매끈한 피부로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워있어도 너무 예뻐요", "역시 섹시하다", "민낯 셀카도 우월하다", "여신강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연은 70억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 된 중국 드라마 '승리자'에서 세 남매 중 막내 여동생인 정운 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