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MC로 활약 중인 배우 주다영과 안재성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폭풍 성장' 중인 두 배우는 산타복 차림으로 귀여운 모습을 선보이며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날씨가 점점 추워져 걱정이에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라요"라고 밝혔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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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MC로 활약 중인 배우 주다영과 안재성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폭풍 성장' 중인 두 배우는 산타복 차림으로 귀여운 모습을 선보이며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날씨가 점점 추워져 걱정이에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라요"라고 밝혔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