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전문 교육기관인 '민족시사관학교'가 8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집'(옛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건물) 3층 세미나 1실에서 '현대시조 쓰기' 겨울 강좌를 시작했다. 시조시인 윤금초씨가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직접 수강생을 지도한다. 창작 실기와 이론 강의, 명작 시조 분석 등 3박자 교육을 진행한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수강생들을 위한 통신강좌도 있다. (02)556-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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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전문 교육기관인 '민족시사관학교'가 8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집'(옛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건물) 3층 세미나 1실에서 '현대시조 쓰기' 겨울 강좌를 시작했다. 시조시인 윤금초씨가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직접 수강생을 지도한다. 창작 실기와 이론 강의, 명작 시조 분석 등 3박자 교육을 진행한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수강생들을 위한 통신강좌도 있다. (02)556-7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