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 최종예선을 공동 11위로 통과한 배상문(25ㆍ우리투자증권)이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의 PGA 웨스트 잭 니클러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벌어진 6라운드 9번 홀에서 힘차게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라퀸타(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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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 최종예선을 공동 11위로 통과한 배상문(25ㆍ우리투자증권)이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의 PGA 웨스트 잭 니클러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벌어진 6라운드 9번 홀에서 힘차게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라퀸타(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