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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1등급 등심, 삼겹살보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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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전문기업 다하누(www.dahanoo.com 대표 최계경)에서는 한해 동안 다하누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1등급 등심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하누가 운영하는 영월, 김포 다하누촌 중앙광장내 본점, 명품관점과 고기백화점 'AZ(아지)쇼핑' 판교, 수진점, 인터넷 쇼핑몰 다하누몰에서는 다하누의 명품 등심 1인분(150g)을 9300원에 판매한다.

삼겹살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이번 등심 파격 할인 행사는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영월 다하누촌에서는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와 제휴하여 12월 1일 하루 동안 한우 등심 외에 11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반값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한편, 명품 한우기업 다하누는 강원도 영월과 경기도 김포에 대표 한우마을이자, 한우먹거리촌인 '다하누촌'과 한우전문쇼핑몰 1위에 빛나는 다하누몰을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한우뿐 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고기를 대한민국 최저가로 판매하는 고기백화점 다하누 'AZ쇼핑'을 판교와 수진점에 오픈하며 각종 부대 품목들도 함께 취급, 원스톱쇼핑 매장으로 운영해 소비자들이 한 곳에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