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5일 오후 2시에 서울 논현동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용병 제도 개선과 관련해 공개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에는 신선우 KBL 기술위원장과 구단 관계자, 중계 방송사 및 언론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프로농구 외국인선수 운영 및 제도 개선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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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5일 오후 2시에 서울 논현동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용병 제도 개선과 관련해 공개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에는 신선우 KBL 기술위원장과 구단 관계자, 중계 방송사 및 언론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프로농구 외국인선수 운영 및 제도 개선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