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3'가 낳은 신예 스타 투개월 김예림이 침대 위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예림 싱가폴 숙소에서'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김예림은 2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열리는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석차 출국한 상태.
공개 된 사진 속 그녀는 침대 위에 흐트러진 옷매무새로 누워 손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일상 셀카를 통해 특유의 광채 피부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피부에서 빛이 난다", "촬영자는 도대윤인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