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일본 잡지 촬영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다연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본 잡지 화보를 위한 사진촬영 장면입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거라 화질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연은 구릿빛 피부에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뽐내며 조명 기구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허리를 비틀어 드러난 복근은 건강한 아름다움의 상징처럼 탄탄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40대라고 하겠어요", "정다연씨를 보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아이둘 출산하고 몸매는 포기했는데 마냥 부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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