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2-리그 도야마는 24일 미드필더 서용덕(22)이 왼쪽 넓적다리를 다쳐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서용덕은 19일 에히메전에서 왼쪽 다리를 부상했다.
20세 이하 청소년대표 출신인 서용덕은 연세대, 오미야, FC도쿄를 거쳐 올시즌 도야마로 이적했다. 올시즌 2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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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2-리그 도야마는 24일 미드필더 서용덕(22)이 왼쪽 넓적다리를 다쳐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서용덕은 19일 에히메전에서 왼쪽 다리를 부상했다.
20세 이하 청소년대표 출신인 서용덕은 연세대, 오미야, FC도쿄를 거쳐 올시즌 도야마로 이적했다. 올시즌 2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