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창립 15주년을 기념하여 열대 망고 본래의 맛과 풍미를 살린 신선하고 맛있는 '허벌 알로에 겔 망고(Herbal Aloe Gel Mang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허벌 알로에 겔 망고'는 허벌라이프 베스트셀러 제품인 '허벌 알로에 겔'의 풍부한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상쾌한 망고 맛을 더하여 다양한 건강 증진 효과를 가진 알로에를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특히 '허벌 알로에 겔 망고'는 멕시코 청정 자연에서 재배되고, QAI(Quality Assurance International)로부터 인증 받은 유기농 알로에를 사용하며, 고농축 알로에베라겔 즙액 224%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망고 특유의 맛과 풍미를 살린 상쾌한 맛과 자연 그대로의 알로에 영양을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하기 좋은 음료용 건강기능식품이다.
면역력 증진 및 피부 건강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허벌 알로에 겔 망고'는 평소 장 기능이 원활하지 않거나 맑고 깨끗한 피부건강에 관심이 많고, 외부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면역력 증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사장은 "한국허벌라이프 창립 15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영양과 맛이 풍부한 '허벌 알로에 겔 망고'를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최고의 뉴트리션 전문 기업답게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맛과 트렌드를 고려한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며,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벌 알로에 겔 망고'는 하루 3회, 1회 30ml씩(1일 90ml) 원액을 공복에 섭취하거나 물 또는 즐겨 마시는 음료에 타서 섭취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4만1900원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