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페르 UAE감독 : 한국과 같은 강팀과 해서 영광이다. 우리는 오늘 잘했다.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우리만의 스타일로 경기를 풀어나갈려고 했다. 이제 우리는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한국은 이번 조에서 최강이다. 두바이(UAE)=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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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페르 UAE감독 : 한국과 같은 강팀과 해서 영광이다. 우리는 오늘 잘했다.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우리만의 스타일로 경기를 풀어나갈려고 했다. 이제 우리는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한국은 이번 조에서 최강이다. 두바이(UAE)=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