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최근 근황을 전하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장재인은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 여러분, 오랜만! 정크아트 공모전 홍보대사가 됐어요. 대기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노란 드레스를 입고 차 안에 기대어 찍은 셀카다.
네티즌들은 "과거보다 훨씬 세련되고 예뻐졌다" "얼굴이 훨씬 작아진 것 같다"며 반가워하고 있다.
이날 장재인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6회 자원순환 정크아트 공모전'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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