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SK 최태원 회장이 측근들과 함께 야구를 관전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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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SK 최태원 회장이 측근들과 함께 야구를 관전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