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SK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5차전은 23일로 하루 연기돼 열릴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일정도 하루씩 늦춰진다.
부산=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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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SK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5차전은 23일로 하루 연기돼 열릴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일정도 하루씩 늦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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