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대중음악 축제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이 1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지나가 글러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8회째를 맞은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아시아 6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 13개팀이 한자리에 모여 40억 아시아 음악팬들과 함께 희망의 멜로디를 나누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올해 처음 주제곡을 음원으로 발매, 판매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뉴스엔 안성후 기자 jumpingsh@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