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오는 3일 열리는 SK와의 홈 최종전에 앞서 페넌트레이스 우승과 홈 관중 5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야구장 앞 광장에서 오후 4시부터 40분간 류중일 감독 사인회를 연다. 시즌중에 감독이 팬 사인회를 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이날 대구 지역의 초중고 야구 선수들을 초청하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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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오는 3일 열리는 SK와의 홈 최종전에 앞서 페넌트레이스 우승과 홈 관중 5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야구장 앞 광장에서 오후 4시부터 40분간 류중일 감독 사인회를 연다. 시즌중에 감독이 팬 사인회를 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이날 대구 지역의 초중고 야구 선수들을 초청하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