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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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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산 김현수가 부상에도 불구 선발로 출전합니다. 김현수는 지난주 게임 도중 골반과 무릎을 다친 바 있는데 아직 통증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오늘 경기전 배팅훈련을 통해 출전이 가능하다는 의사를 내비쳤는데요. 3할 타율(현재 0.297)을 향한 의지로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