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가락 통증으로 선발에서 제외됐던 두산 김동주가 4번으로 오늘은 정상출전했습니다. 대신 외야수 김현수가 왼쪽 골반과 무릎 통증 때문에 선발에서 빠졌네요. 두산 김광수 감독대행은 원래 선발 오더에 김현수의 이름을 넣었다가 상태가 안좋다는 보고를 듣고는 오재원을 3번 타순에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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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가락 통증으로 선발에서 제외됐던 두산 김동주가 4번으로 오늘은 정상출전했습니다. 대신 외야수 김현수가 왼쪽 골반과 무릎 통증 때문에 선발에서 빠졌네요. 두산 김광수 감독대행은 원래 선발 오더에 김현수의 이름을 넣었다가 상태가 안좋다는 보고를 듣고는 오재원을 3번 타순에 넣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