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영의 포토라마] 하이킥 미녀들의 같은표정 다른 느낌
MBC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 3탄 '짧은 다리의 역습' 제작발표회에 박하선 김지원 백진희 크리스탈 등 신세대 미녀들이 총출동했다. 여기에 개그계의 비쥬얼 담당인 개그우먼 박지선도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짧은 다리의 역습'은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코믹 하이킥을 날릴 미녀들의 연기변신과 원래부터 웃겼던 박지선의 짧지만 강한 하이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이킥 여성 5인방의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의 표정들을 살펴보았다.
엔터테인먼트 팀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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