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과 함께하는 토토 정보서비스 와이즈토토(www.wisetoto.com)가 프로토 승부식 75회차에서도 고감도 분석력을 과시했다. 특히 축구분석팀의 활약이 빛났다. 이변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멀티 적중, 연속 적중 등을 일궈냈다. 한편 야구분석팀에서도 멀티 적중이 쏟아져 나오며 프로토 팬들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축구분석팀에선 김진수 위원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 위원은 함부르크 SV(독일)의 부진과 말라가(스페인)의 상승세에 초점을 맞춰 역배당을 조합, 함부르크-묀헨글라드바흐(17경기)와 마요르카-말라가(27경기)의 결과를 정확히 예측하는 기염을 토했다. 고배당 조합(530%) 적중. 또한 시에나-유벤투스(72경기), 맨유-첼시(79경기)를 엮은 주력(150%) 조합으로 안전 베팅을 시도한 팬들의 적중을 도왔다.
지난 74회차에서 고배당(880%) 적중을 일궈낸 김현회 위원은 주력(160%) 조합을 적중시키며 4연속 적중행진을 펼쳤다. 그는 울산-상주(1경기), 경남-전북(64경기)의 결과를 맞추며 K리그의 강자임을 재확인시켜줬다. 그밖에 노주환 스포츠조선 축구전문기자(주력·200%), 우충원 위원(부주력·380%)도 적중에 동참한 회차였다.
스포츠조선과 함께하는 토토 정보서비스 와이즈토토(www.wisetoto.com)를 통해 프로토 76회차 적중도 노려보자. 와이즈토토가 자랑하는 스포츠조선 분야별 전문기자와 분석위원들의 집중분석, 방대한 데이터를 자랑하는 게임상세정보가 축구·농구가 대상 경기로 포함된 프로토 적중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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