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을 시도하는 양동근' 제26회 FIBA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가 중국 우한에서 열렸다. 한국-우즈벡과 2차 예선 경기. 한국 양동근(왼)이 우즈벡 지노베프가 리바운드 볼을 잡자 스틸을 시도하고 있다.<우한(중국) | 사진공동취재단>20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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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을 시도하는 양동근' 제26회 FIBA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가 중국 우한에서 열렸다. 한국-우즈벡과 2차 예선 경기. 한국 양동근(왼)이 우즈벡 지노베프가 리바운드 볼을 잡자 스틸을 시도하고 있다.<우한(중국) | 사진공동취재단>201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