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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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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실 두산-롯데전에 탤런트 전혜빈씨가 시구를 하고 토비 도슨이 시타를 맡았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애를 썼던 토비 도슨은 박용석 대한체육회장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는데 두산과 연이 닿아 시타를 하게 됐다고 합니다. 도슨은 시타를 하면 공을 쳐도 되는줄 알았는데 구단측에서 공을 치면 안된다고 하니까 아쉬워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