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의 2012년 신인선수들이 목동구장을 찾았습니다. 이 새내기들은 구단이 주최한 환영식에 참석한 뒤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는데요. 행사가 끝난 뒤 기자실에도 들러 취재진과도 잠깐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1라운드로 지명된 한현희는 "10승 이상 올려 신인왕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는데요. 한번 기대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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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의 2012년 신인선수들이 목동구장을 찾았습니다. 이 새내기들은 구단이 주최한 환영식에 참석한 뒤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는데요. 행사가 끝난 뒤 기자실에도 들러 취재진과도 잠깐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1라운드로 지명된 한현희는 "10승 이상 올려 신인왕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는데요. 한번 기대를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