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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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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동주가 오른발 엄지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어 오늘 출전을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전날 자신의 파울타구에 발을 맞았는데요. 오늘 병원서 검사를 받아보니 아주 미세한 실금이 발견됐다는데요. 상태가 그리 심각한게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 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