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용준형 측이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용준형은 8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구하라와 잘 만나고 있다. 서로 바빠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어 결별설이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 한 바 있다. 용준형은 일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하라는 정규 3집 '스텝'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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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용준형 측이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용준형은 8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구하라와 잘 만나고 있다. 서로 바빠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어 결별설이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 한 바 있다. 용준형은 일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하라는 정규 3집 '스텝'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