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육상포토] 정신집중 블라시치, '빨간 손톱이 눈에 띄네!'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8일차인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블란카 블라시치(크로아티아)가 1m 97에 도전하며 정신을 집중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