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육상포토] 마리하 부코비크, '이렇게 다리가 길수가!'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6일차인 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마리하 부코비크(몬테네그로)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