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최선을 다했다.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남자 400m 준결선 경기에 출전한 '블레이드 러너'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공)가 출발 전 점검을 하고 있다. 피스토리우스는 46초19로 조 최하위를 기록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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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선을 다했다.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남자 400m 준결선 경기에 출전한 '블레이드 러너'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공)가 출발 전 점검을 하고 있다. 피스토리우스는 46초19로 조 최하위를 기록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