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위의 바비인형' 다르야 클리시나가 금메달에 도전한다.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여자 멀리뛰기 결선에서 다르야 클리시나(러시아)가 경기 전 연습을 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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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위의 바비인형' 다르야 클리시나가 금메달에 도전한다.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여자 멀리뛰기 결선에서 다르야 클리시나(러시아)가 경기 전 연습을 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