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영의 포토라마] 한눈에 쏘옥 '한예슬 사태' 일지
지난 한 주, 탤런트 한예슬은 촬영거부에 이은 드라마 결방과 갑작스러운 출국 등으로 뜨거운 이슈를 연일 쏟아냈다. 한예슬의 촬영 복귀로 갈등은 일단 봉합됐지만, 양측의 설전으로 깊어진 감정의 골과 열악한 제작환경 등 여전히 꺼지지 않은 불씨를 남겼다. 드라마'스파이명월'의 장면을 중심으로 사건을 재구성했다.
엔터테인먼트 팀 deer@sportschosun.com 사진출처:KB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