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40분 만에 온라인을 점령했다.
티아라는 3일 '롤리폴리 인 코파카바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롤리폴리 인 코파카바나' 음원은 공개 직후 곰TV 음악차트 1위에 올랐다. 또 70~80년대 여고생이 학교 축제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도 공개 40분 만에 5000건의 조회수를 올리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평점도 9.3으로 높은 편이라 상승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티아라는 5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롤리폴리 인 코파카바나' 활동을 전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