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SK 박정권이 최다 비거리상도 수상했다.
삼성 최형우와의 홈런레이스 결승에서 7개의 홈런을 기록, 우승을 차지한 박정권은 예선에서 130m짜리 대형홈런을 기록해 최다 비거리상도 싹쓸이 했다.
홈런레이스 우승으로 3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한 박정권은 최다 비거리상 부상인 DSLR 카메라까지 받게 돼 기쁨이 두 배였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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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SK 박정권이 최다 비거리상도 수상했다.
삼성 최형우와의 홈런레이스 결승에서 7개의 홈런을 기록, 우승을 차지한 박정권은 예선에서 130m짜리 대형홈런을 기록해 최다 비거리상도 싹쓸이 했다.
홈런레이스 우승으로 3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한 박정권은 최다 비거리상 부상인 DSLR 카메라까지 받게 돼 기쁨이 두 배였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