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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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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김시진 감독이 조종규 심판위원장과 면담을 했습니다. 전날 선발이었던 김성태의 투구동작 때문인데요. 심판진에서 투구시 멈추든가 공을 던지는 신호 없이 공을 던진다고 해서 경고를 줬었죠. 이에 대해 김 감독은 타자가 준비가 끝난상태라 괜찮지 않냐고 문의를 한거죠. 하지만 심판진의 결론은 반칙행위라네요. 김성태투수 앞으로 주의해서 던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