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1일차 신인 히트(HITT)가 팬들의 사랑에 감동했다.
히트는 19일 MTV '더 쇼'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멤버들은 팬들로부터 선물을 전달받았다. 데뷔 11일차 생 신인이 팬들로부터 조공을 받은 것.
히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너무 감사하며 회사 식구들과 멤버들 모두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이거 먹고 더 힘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훈훈하다' '앞으로 더 잘되길 바란다' '히트 화이팅'이라며 응원을 전했다.
히트는 '히어 이즈 더 톱(Here Is The Top)'의 약자로 일렉트로니카 리듬과 컨템포러르 R&B 적 요소가 결합된 타이틀곡 '굿 나이트'로 활발한 활동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