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SK 선수들은 대부분 엄청난 땀을 흘리며 덕아웃으로 들어오네요. 특히 오후 7시인 지금도 SK 1루측 덕아웃은 햇볕이 강하게 비칩니다. 어제 SK 김성근 감독은 "완전히 해가 지기 전까지 햇볕이 들어온다. 보통 3회 정도까지는 햇볕때문에 경기를 제대로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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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SK 선수들은 대부분 엄청난 땀을 흘리며 덕아웃으로 들어오네요. 특히 오후 7시인 지금도 SK 1루측 덕아웃은 햇볕이 강하게 비칩니다. 어제 SK 김성근 감독은 "완전히 해가 지기 전까지 햇볕이 들어온다. 보통 3회 정도까지는 햇볕때문에 경기를 제대로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