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가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의 오렌지카운티 배드민턴 클럽에서 벌어진 US오픈 그랑프리 골드 혼합복식 결승에서 강력한 스매싱을 상대 코트에 떨어뜨린 뒤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오렌지(미국)=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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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가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의 오렌지카운티 배드민턴 클럽에서 벌어진 US오픈 그랑프리 골드 혼합복식 결승에서 강력한 스매싱을 상대 코트에 떨어뜨린 뒤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오렌지(미국)=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