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대표팀이 오는 8월 대만에서 열리는 2011 윌리엄존스컵을 앞두고 2차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대표팀은 4일 오후 1시 소집되어 KCC의 용인 연습체육관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한편, 국가대표 운영협의회는 김주성과 하승진을 포함한 11명의 선수를 먼저 선발했으며 나머지 1명의 선수는 추후 결정해 합류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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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이 오는 8월 대만에서 열리는 2011 윌리엄존스컵을 앞두고 2차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대표팀은 4일 오후 1시 소집되어 KCC의 용인 연습체육관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한편, 국가대표 운영협의회는 김주성과 하승진을 포함한 11명의 선수를 먼저 선발했으며 나머지 1명의 선수는 추후 결정해 합류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