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올시즌 두번째 유니세프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 선수단은 오는 30일 부산 KIA전에서 유니세프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구단은 유니세프 기부석으로 1000석을 제공한다.
한편, 이날 시구는 유니세프 홍보대사인 방송인 손범수씨가 맡을 예정이다.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롯데가 올시즌 두번째 유니세프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 선수단은 오는 30일 부산 KIA전에서 유니세프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구단은 유니세프 기부석으로 1000석을 제공한다.
한편, 이날 시구는 유니세프 홍보대사인 방송인 손범수씨가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