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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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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화 한화 감독이 경기 시작전 우천취소의 후유증을 걱정했습니다. 오랜만에 너무 쉬었기 때문인지 선수들의 타격감이 영 시원찮았기 때문이지요. 특히 장성호와 가르시아가 걱정이라네요. 이들의 프리배팅 훈련을 지켜 본 한 감독은 장성호에게 농담섞인 핀잔을 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