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오미야의 공격수 이천수(31)가 1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육상경기장에서 벌어진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J-리그 정규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뒤지던 후반 경기 종료 직전 팀 동료 스가이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천수의 시즌 두 번째 도움이다. 오미야는 극적으로 2대2로 비겼다. 이천수는 이번 시즌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일본 J-리그 오미야의 공격수 이천수(31)가 1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육상경기장에서 벌어진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J-리그 정규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뒤지던 후반 경기 종료 직전 팀 동료 스가이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천수의 시즌 두 번째 도움이다. 오미야는 극적으로 2대2로 비겼다. 이천수는 이번 시즌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