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에펠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16일 SM 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윤아는 입을 귀엽게 '앙' 벌린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윤아는 청순하면서 귀여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빼어난 외모다', '여신이 따로 없다', '입을 귀엽게 벌린 모습이 깜찍하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지난 10~11일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드 파리에서 열린 SM타운의 파리 공연에 참여했다.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