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16일 LG와의 홈경기를 '대구중앙 중·고등학교의 날'로 정하고 각종 행사를 실시한다. 1952년 설립된 대구중앙 중·고등학교는 오는 20일 개교기념일을 맞아 약 2000명의 단체관람을 추진해 학교 구성원들의 애교심 함양 및 응원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시구는 김상돈 총동창회장이 맡으며 시타는 재학생 이승민 학생회장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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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16일 LG와의 홈경기를 '대구중앙 중·고등학교의 날'로 정하고 각종 행사를 실시한다. 1952년 설립된 대구중앙 중·고등학교는 오는 20일 개교기념일을 맞아 약 2000명의 단체관람을 추진해 학교 구성원들의 애교심 함양 및 응원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시구는 김상돈 총동창회장이 맡으며 시타는 재학생 이승민 학생회장이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