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가르시아의 8회초 공격때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흰 배트를 들고나오던 가르시아는 투수가 임경완에서 강영식으로 바뀌자 덕아웃으로 돌아가더니 검정색 배트로 바꿔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롯데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왼손투수와 오른손투수를 상대할 때 배트의 무게가 다른게 아닐까 싶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나 내일 물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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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가르시아의 8회초 공격때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흰 배트를 들고나오던 가르시아는 투수가 임경완에서 강영식으로 바뀌자 덕아웃으로 돌아가더니 검정색 배트로 바꿔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롯데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왼손투수와 오른손투수를 상대할 때 배트의 무게가 다른게 아닐까 싶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나 내일 물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