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핫이슈,이동욱,프로듀스X101합류

2019-03-12 13:19

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배우 이동욱이 '프로듀스X101' 국민 프로듀서로 나선다는 소식이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4일 방송 관계자는 "이동욱이 Mnet '프로듀스X101'의 얼굴인 국민 대표 프로듀서로 발탁됐다"며 "오늘 첫 촬영을 진행한다"고 전했고 '프로듀스X101'은 수많은 아이돌 스타를 배출한 '프로듀스' 시리즈의 네 번째 시즌이인데 첫 번째 시즌이었던 '프로듀스101'에서는 아이오아이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워너원을 탄생시켰습니다.
지난 해 방송된 세 번째 시즌 '프로듀스48'을 통해 현재 활동중인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을 배출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 배우 소유진이 남편이자 기업인 겸 방송인 백종원과의 연애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는 기사가 인기를 얻었습니다.
소유진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핸드폰이 고장나서 예전에 쓰던 폰을 잠시 쓰고 있는데… 연애할 때 사진을 발견했다 ㅎㅎㅎ 요즘은 나한테 저런 눈빛 안주는데에 ㅎㅎㅎ 갑자기 소환된 2012년 추억들"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백종원과 연애 시절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지난 주부터 가장 핫 한 빅뱅 승리와 관련된 기사가 4위와 7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1일 SBS에서 몰카와 관련된 단톡방의 내용이 공개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1위 : 이동욱, 장근석·보아·이승기 이어 '프로듀스X101' 대표 프로듀서 확정 ☞ 기사보러가기



2위 : 소유진, ♥백종원과 연애시절 사진 공개…"달달한 눈빛" ☞ 기사보러가기



3위 : '한밤' 김정훈 전 여친 측 "연애 기간 짧지 않아…'연애의 맛' 때도 교제" ☞ 기사보러가기



4위 : '피의자' 승리, 성접대·탈세·경찰 유착 '버닝썬 게이트' 새 국면 ☞ 기사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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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 빅뱅 승리, 의경 불합격→25일 현역 입대 예정 ☞ 기사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