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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42회에서는 고두심이 촬영 스케줄에 불만을 터뜨린 사연이 공개된다.
이밖에도 고두심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미용실에서 아이돌그룹 BTS의 담당 헤어디자이너로부터 엄마들의 최대 관심사인 머리 볼륨 살리는 비법을 전수받는다.
또 고두심은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퍼스널컬러 진단,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비건레스토랑, 기분에 따라 차를 추천하는 한방카페, 3년 연속 미슐랭 그린스타를 받은 친환경 레스토랑을 찾아 하루를 보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