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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은 2021년부터 대한항공의 3연속 통합 우승을 함께 했으며, 새 시즌도 힘을 보탠다.
필리핀 출신의 아웃사이드히터인 에스페호는 아시아 쿼터 트라이아웃 3순위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현재 김규민, 정지석, 임동혁, 김민재(이상 성인 대표팀), 정한용, 송민근(이상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표팀), 강승일(19세 이하 대표팀) 등 총 7명이 대표팀에 차출돼 10명의 선수로 팀 훈련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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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