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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노보드 천재' 최가온(세화여고)이 완벽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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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은 수술비 전액을 지원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보살핌 속 빠르게 회복했고, 연이은 메달 소식으로 부활을 알렸다. 최가온은 부상으로 결선에 뛰지 못한 지난해 1월 스위스 월드컵을 제외하고 매 대회 시상대에 오를 만큼 세계 정상급 선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2-02 10:57 | 최종수정 2025-02-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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